대한생명, 보험료자동결제제도 확대시행 ..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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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은행계좌에서 보험료를 자동이체해주는 보험료자동결제제도를
4월1일부터 확대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15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던 대한생명의 보험료 자동이체
가충청은행 광주은행 농협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으로 늘어난다.
대한생명은 또 자동이체 회수 또한 기존의 월4회(매월 10,15,25일,말일)에
서 월6회(5,20일 추가)로 확대키로 했다.
보험료 자동결제제도는 계약자가 거래하는 은행 우체국 농협등을 이용,보
험료를 자동이체시키는 제도로 이를 이용하면 해당 보험료를 최고 1.5%까지
할인해주는 혜택이 있다.
<정구학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0일자).
4월1일부터 확대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15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던 대한생명의 보험료 자동이체
가충청은행 광주은행 농협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으로 늘어난다.
대한생명은 또 자동이체 회수 또한 기존의 월4회(매월 10,15,25일,말일)에
서 월6회(5,20일 추가)로 확대키로 했다.
보험료 자동결제제도는 계약자가 거래하는 은행 우체국 농협등을 이용,보
험료를 자동이체시키는 제도로 이를 이용하면 해당 보험료를 최고 1.5%까지
할인해주는 혜택이 있다.
<정구학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