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신 외수펀드 수익률 1위 .. 지난해 연 45.04%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이 한국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외수펀드중 대한 투자신탁의 대한
국제투자신탁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한국의 외수펀드에 대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 수익률 10개 펀드중 8개 펀드가 국내 3대
투자신탁회사에서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한투신이 지난 92년11월에 설정한 대한국제투자신탁은 수익률이
연 45.04%에 달해 수위를 차지하는 등 4위까지 대한투자신탁의 외수펀드가
차지했다.
또 국민투신의 ''대한 아시아트러스트''가 5위를 한 것을 비롯 GT글로벌의
''GT코리아'', 한국투신의 ''코리아 퍼시픽트러스트'', 국민투신의 ''CITC
서울억세스'', 대한투신의 ''코리아 트러스트'', 쉬로더의 ''쉬로더 서울'' 등이
10위권에 랭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1일자).
국제투자신탁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이 최근
보도했다.
아시안 월 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한국의 외수펀드에 대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상위 수익률 10개 펀드중 8개 펀드가 국내 3대
투자신탁회사에서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한투신이 지난 92년11월에 설정한 대한국제투자신탁은 수익률이
연 45.04%에 달해 수위를 차지하는 등 4위까지 대한투자신탁의 외수펀드가
차지했다.
또 국민투신의 ''대한 아시아트러스트''가 5위를 한 것을 비롯 GT글로벌의
''GT코리아'', 한국투신의 ''코리아 퍼시픽트러스트'', 국민투신의 ''CITC
서울억세스'', 대한투신의 ''코리아 트러스트'', 쉬로더의 ''쉬로더 서울'' 등이
10위권에 랭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