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기도의 집"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소속 "한민족 복음화추진본부"
(회장 봉두완)에 무쏘 1대를 기증했다.
이 차량은 몸이 불편한 실향민이나 상이용사들이 북녘이 바라다 보이
는 까치봉 정상까지 이동하는데 활용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