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D-10) 쏟아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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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은 브레이크 터진 자동차가 4천5백만 국민을 태우고 비탈길을
내려오는 정치를 하고 있다.
<국민회의 김대중총재>
<>머슴을 뽑을 때는 늙고 병든 머슴을 뽑지 말고 많이 부려먹을수 있는
젊고 튼튼한 머슴을 뽑아야 한다.
<민주당 노재철후보(부산 동래갑)>
<>가게는 시원찮지만 물건을 최고품질을 보장할떼니 한번 사서 써보라.
<신한국당 김석원후보(대구 달성군)>
<>김영삼대통령 집권 3년만에 우리나라는 총체적 난관에 빠지고 말았다.
이는 김대통령이 원칙과 기준,법은 물론 경륜과 능력이 없는 5무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자민련 안택수후보(대구 북을)>
<>당적을 입고 벗는 점퍼처럼 여기고 지역구를 공중화장실로 잘못 알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철새정치인에게 표를 찍을 필요가 없다.
<무소속 권오상후보(대구 북갑)>
<>장학노씨와 같은 훌룡한 분이 부패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 보니 그렇게
돼버렸다.
<무소속 이광수후보(대구 달서을)>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일자).
내려오는 정치를 하고 있다.
<국민회의 김대중총재>
<>머슴을 뽑을 때는 늙고 병든 머슴을 뽑지 말고 많이 부려먹을수 있는
젊고 튼튼한 머슴을 뽑아야 한다.
<민주당 노재철후보(부산 동래갑)>
<>가게는 시원찮지만 물건을 최고품질을 보장할떼니 한번 사서 써보라.
<신한국당 김석원후보(대구 달성군)>
<>김영삼대통령 집권 3년만에 우리나라는 총체적 난관에 빠지고 말았다.
이는 김대통령이 원칙과 기준,법은 물론 경륜과 능력이 없는 5무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자민련 안택수후보(대구 북을)>
<>당적을 입고 벗는 점퍼처럼 여기고 지역구를 공중화장실로 잘못 알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철새정치인에게 표를 찍을 필요가 없다.
<무소속 권오상후보(대구 북갑)>
<>장학노씨와 같은 훌룡한 분이 부패한 사람들과 함께 있다 보니 그렇게
돼버렸다.
<무소속 이광수후보(대구 달서을)>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