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친근/효율최고 초우량기업" .. 신동아화재 창립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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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대표이사 김충환)가 1일 회사창립 50주년을 맞아 제2창업을
선언했다.
김사장은 이날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2000년대를 앞두고
효율최고의 초우량기업, 고객에게 가장 친근한 기업,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사장은 또 창립 50주년을 제2창업의 출발점으로 <>시장점유율 제고
<>조직증강 <>교육훈련강화 <>전문성제고 <>경영효율 개선 <>대고객서비스
강화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6년 해방후 최초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신동아화재는 96년3월 현재
자본금 3백33억원, 총자산 6천5백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 95회계연도(95년4월-96년3월) 매출액(거수보험료) 기준으로 5천9백
70억원(추정치)를 달성, 11개 손보사중 외형순위 7위를 기록했다.
<정구학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
선언했다.
김사장은 이날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2000년대를 앞두고
효율최고의 초우량기업, 고객에게 가장 친근한 기업,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사장은 또 창립 50주년을 제2창업의 출발점으로 <>시장점유율 제고
<>조직증강 <>교육훈련강화 <>전문성제고 <>경영효율 개선 <>대고객서비스
강화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46년 해방후 최초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신동아화재는 96년3월 현재
자본금 3백33억원, 총자산 6천5백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 95회계연도(95년4월-96년3월) 매출액(거수보험료) 기준으로 5천9백
70억원(추정치)를 달성, 11개 손보사중 외형순위 7위를 기록했다.
<정구학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