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문인회, 회장 추은희씨 선출 입력1996.04.01 00:00 수정1996.04.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여성문학인회는 최근 문예진흥원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시인 추은희씨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시인 강계순씨와 소설가 김지연씨, 간사장에 소설가 김이연씨, 간사에 시인 김유선 김영은씨, 감사에 시인 이일향 한분순 평론가 이인복씨가 선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트페어 오거나이저는 '노마드'다 아트페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다른 아트페어는 놀러 가면 좋지만, 일하러 가면 무척 고되다. 멀리 해외까지 출장을 간 경우에는 더욱 심하다. 한 개 갤러리라도 더 만나려고 분 단위로 미팅을 잡고 이들에게 아트페어에 나... 2 장원영 효과에 '깜짝'…베스트셀러 휩쓴 부처님 책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언급으로 주목받고 있는 책 '초역 부처의 말'이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를 턱밑까지 추격하며 서점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31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1월 ... 3 'AI는 인간의 도덕을 이해할 수 있을까?'...AI 윤리에 대한 일곱 가지 질문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지난 20일 내놓은 AI모델이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 빅테크의 10분의 1에 불과한 비용으로 오픈AI의 챗GPT 최신 모델 못지 않은 성능을 선보이면서 충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