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는 도시바등 일본업체들과 공동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저가의 개인용 컴퓨터(PC)를 개발키로 했다.

일본경제신문은 1일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미오라클사가 개발하고 있는
5백달러짜리 PC에 대응하기 위해 저가PC를 내년께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