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국내에서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방식의 디지털이동전화와 대덕
연구단지에서의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시작됐다.

정부는 이날 대덕 연구단지내 한국전자통신연구소에서 이수성국무총리
이석채정보통신부장관 정근모과기처장관 이준한국통신사장등 관계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DMA및 정보화시범지역 개통식을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