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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출범 콜중개회사 출자비율, 종금-은행 1대 1 균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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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오는 7월 출범할 콜중개회사는 종금사와 은행이 50:50의 비율로
    출자하도록 하고 보험 증권 투신등 다른 금융권이 소액으로 출자하더라도
    종금사와 은행의 출자비율은 1대 1로 균형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당초 2개 설립키로 했던 콜중개회사는 우선 1개만 세우고 4월중에
    은행권 사무요원을 포함해 설립사무국을 발족시키기로 했다.

    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콜중개사의 자본금은 50억원으로 하고 거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일일 포지션을 갖는 것은 허용하되 영업이 마감되면
    반드시 처분토록 해 사실상 콜중개업무만을 전담토록 할 방침이다.

    또 외환중개회사는 금융결제원의 자회사방식이 아닌 은행권 공동출자방식
    으로 하반기중에 별도로 설립하고 외화콜거래는 콜거래중개사에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한국은행은 콜시장이 은행간 지준조절시장이 되야 하므로 콜시장참가
    기관을 은행으로 한정하고 주장하고 있으나 재경원은 콜시장이 금융기관간
    자금과부족을 조절하는 시장이므로 참여기관을 종금사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 콜시장참가기관을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안상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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