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전문가 대책회의 개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의학자 의학자등 전문가들은 2일 제네바에서 광우병(BSE.해면양뇌증)과
인간의 뇌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의 연관성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막했다.
세계보건기구(WHO)후원으로 이틀간 계속될 이번 회의에는 호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위스 미국등의 전문가 25명이 참석하고 일본 뉴질랜드
러시아에서 옵서버들을 파견하고 유럽연합(EU), 식품농업기구, 국제동물
질병사무국등에서도 대표단을 파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
인간의 뇌질환인 크로이츠펠트.야콥병(CJD)의 연관성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개막했다.
세계보건기구(WHO)후원으로 이틀간 계속될 이번 회의에는 호주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스위스 미국등의 전문가 25명이 참석하고 일본 뉴질랜드
러시아에서 옵서버들을 파견하고 유럽연합(EU), 식품농업기구, 국제동물
질병사무국등에서도 대표단을 파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