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 말리바 (불가리아)와 마르티나 힝기스 (스위스), 마리 피에르스
(프랑스)가 96 패밀리서클 매거진컵 여자테니스대회 (총상금 92만6,000
달러)에서 나란히 2회전에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