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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II면톱] 차부품공용화 규격 합의 .. 모든 차종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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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업체들이 부품공용화 대상품목의 규격통일 작업을 마무리함으로써
    앞으로 개발되는 차량부터는 공용화부품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기아 대우 쌍용 아시아자동차등 5개 완성차업체들
    은 지난해 1차 공용화 대상으로 선정된 파워 안테나 라이터등 5개 부품의
    규격을 표준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파워 안테나의 경우 안테나를 차체에 부착하는 너트 종류를 기존
    4종에서 2종으로 줄이는 한편 안테나 폴 규격도 2백71mm로 단일화시키기로
    했다.

    또 담배 라이터는 크기를 12종에서 6종으로 축소하고 라이터의 인출력등
    물리적 전기적 특성을 단일화해 표준규격만 지키면 어느 차종에도 적용이
    가능토록 했다.

    이와함께 전구류는 12V용은 39종에서 17종으로, 24V용은 27종에서 10종으로
    줄이고 오일 필터는 통상산업부가 표준규격으 제정키로 함에 따라 공용화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업계는 또 올해 공용화 대상 품목으로 <>파워 윈도 모터(현대) <>각종
    배선(기아) <>세제 분출장치용 모터(대우) <>와이퍼 모터(쌍용) <>경음기
    (아시아)등 5개 부품을 선정했다.

    부품공용화 작업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이같은 규격
    표준화 작업결과를 통산부와 완성차및 부품업체들에 통보해 앞으로 개발되는
    모든 차종에 공용화부품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송진흡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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