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소형슈퍼/일반점포용 오픈진열대 개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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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전은 소형 수퍼마켓 및 일반점포 운영업자를 위한 전용 오픈쇼케이스
(상품명 프레시존)를 개발,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오픈쇼케이스는 진열된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그동안은
가격이 비싸 대형슈퍼나 백화점등에서만 사용돼 왔다.
LG산전은 영세업체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에 비해 15%이상 가격을
낮췄고 18개월 할부판매제도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의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
(상품명 프레시존)를 개발, 이달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발표했다.
오픈쇼케이스는 진열된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으로 그동안은
가격이 비싸 대형슈퍼나 백화점등에서만 사용돼 왔다.
LG산전은 영세업체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에 비해 15%이상 가격을
낮췄고 18개월 할부판매제도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의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