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주 특허청장은 4일낮 서울 역삼동 중식당 "금룡"에서 김명신
대한변리사 회장 및 신임 임원진을 초청, 변리사제도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