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표단 평양 파견 .. 사태 악화 우려 입력1996.04.05 00:00 수정1996.04.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는 한반도 정전협정을 둘러싼 충돌위기와 관련, 남북한 충돌과 한반도 사태악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한 대표단을 평양으로 파견한다고 러시아 정부가 4일 밝혔다. 비탈리 이그나텐코 부총리가 이끄는 이 사절단의 북한 방문은 러시아와 북한간 경제.과학협력에 관한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목적을 겸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질 명단' 진통 끝에…이스라엘·하마스, 휴전 발효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합의한 가자지구 휴전을 19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오후 6시15분)부터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이날 휴전 합의 시간까지 하마스가 약속한 자국 인질 명단을 전달하... 2 "내가 혼돈? 한국을 봐라"…트럼프가 던진 '농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모두가 나를 '혼돈'(상황) 이라고 하지만 한국을 보라"며 혼란스러운 한국 정세에 대해 농담식으로 언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18일(현지시간) 미 CBS방송은 트럼프... 3 [속보] 이스라엘 "가자휴전 발효"…'인질명단' 진통끝 2시간여 지연 이스라엘 총리실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1단계 휴전이 19일 오전 11시15분(한국시간 오후 6시15분) 발효됐다고 밝혔다.총리실은 이날 오후 4시 이후 하마스로부터 인질 3명을 넘겨받을 예정이며 다른 생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