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분기 선박수주 전년비 53% 그쳐 .. 63만3천GT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1.4분기동안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실적이 지난해 같은기간의 53.3%에
    그치는등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조선공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조선소들은 지난 3월 한달동안 외국선사
    로부터 수출선 6척 총 15만3백GT(총t)를 수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올들어 1.4분기의 수주실적은 수출선 17척 총 63만3천GT로 파악
    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주실적인 수출선 32척 국내선 1척, 총 1백18만
    7천1백40GT의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조선업계는 이같이 수주실적이 부진한 것과 관련, 세계 신조선박 시장의
    수주가격이 지난해말부터 바닥에 머무르고 있어 국내 조선소들이 수주영업을
    늦추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조선소들이 오는 98년초까지의 일감을 확보, 도크가 이미 꽉
    차있는 점도 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5일자).

    ADVERTISEMENT

    1. 1

      [속보]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피해…내년 재검토

      [속보]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피해…내년 재검토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부동산 양도세·보유세 손질, 7월말 세제개편안에 담아 발표

      정부가 부동산 보유세와 거래세 개편안을 올해 7월 말 세제개편안에 담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rsquo...

    3. 3

      SK증권 '대가성 거래' 알고 있었나…금감원, 뒷북 조사 논란

      ▶마켓인사이트 1월 29일 오후 5시 10분금융당국은 뒤늦게 대규모 금융권 부실을 초래한 무궁화신탁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29일 대책 회의를 열었다.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검사국 간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