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최대현 한국통신홍보과장 모친상 입력1996.04.06 00:00 수정1996.04.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대현 한국통신홍보실과장 모친상=6일 오전6시 경남 진해시 자은동385 하구빌라 401호 자택 발인 8일 오전10시(0553)546-3442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로 23만명분 필로폰 밀수 시도 외국인 3명 구속기소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23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밀반입하려던 외국인 3명이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인도네시아 국적 A(31)씨... 2 임창정 측 "10억 공연 개런티 먹튀? 변제 위해 노력했다" 가수 임창정이 10억원 상당의 공연 개런티 먹튀 의혹을 부인했다.소속사 엠박스엔터테인먼트는 "2020~2021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공연 기획사 A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14일 밝혔다.이는 공연 기획사 ... 3 청약하려 '혼인신고' 안했더니…"남편 없다" 외도한 아내 주택 청약을 염두에 두고 혼인신고를 미뤄왔다가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남성이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1년 전 아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