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총선이후도 기관투자가 순매수우위 유지" .. 증협 관계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관투자가 순매수 총선이후에도 지속 총선 이후에도 증시안정을
    위해 증권사등 기관의 순매수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6일 "주식시장의 안정과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 총선이후에도 기한을 두지 않고 기관순매수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증권업협회는 기관순매수가 6일로 끝난다는 소문은 사
    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식시장에는 기관순매수가 6일로 끝난다는 소문이 무성했
    었다.

    증권업협회가 이같은 방침을 밝힌 것은 북한의 평화협정 무력화 선
    언의 여파로 이날 오전장부터 종합주가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함에 따
    라 투자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순매수결의는 지난달 14일 증권사 사장단이 모여 대정부 증시
    안정책을 건의하면서 증시안정과 투자심리 고양을 위해 자율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다만 총선이후의 시장상황에 따라 기관순매수유지 여부가 증권사사
    장단회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원종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삼전·하닉·현차' 주가 떨어졌는데…개미들 미소짓는 이유 [분석+]

      국내 증시 시가총액 1~3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가 26일 주식시장에서 동반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들 기업 모두 오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성적표를 확인한 뒤 추가 반등을 노릴...

    2. 2

      원화약세·증시 충격 고려…국민연금, 해외투자 속도조절 나섰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불안을 해소하고 국내 증시에 미칠 충격을 줄이기 위해 목표 포트폴리오 조정과 자산배분 규칙 점검에 나섰다. 특히 국내 증시에서의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주...

    3. 3

      국민연금, 주가 올라도 '기계적 매도' 안한다

      국민연금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해외 투자 속도 조절에 나섰다. 올해 말 해외 주식 목표 비중을 당초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4.4%에서 14.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