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고팔고] 학습효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관계가 긴장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북한관련 대형호재가 나올 것이라는 증시소문과는
    다른 흐름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3월의 중국-대만간사태와 같이 해외주식시장에서 한국물 약
    세현상이 재현될수 있다.

    한국의 컨트리리스크가 다시 높아질 수도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별로 동요하지 않고 있다.

    지난 94년이후 "불바다"위협에 시달려온데다 전쟁가능성도 적다는
    판단때문이다.

    6일 증시에서도 막판에 주가낙폭이 급감했다.

    주가는 돌발악재로 단기간에 급등락을 보인뒤 결국 악재발생전의 추
    세를 이어갔다는 과거 경험에 근거한 "학습효과"가 한몫을 한 모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오천피 얘기 꺼내지도 마라'…남몰래 눈물 흘리는 개미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코스피지수가 5300선 위로 뛰어오르면서 업종 간 온도차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IT하드웨어 등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 반면 내수를 대표하는 소비재, 건설, 헬스케어 등은 외면받고 있다....

    2. 2

      "7400만원 벌었어요" 개미들 '신바람'…주가 불붙은 회사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제주 드림타워' 운영사 롯데관광개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원화 약세 영향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 카지노 실적이 개선되면서다. 하이롤러(고액 베팅 고객) 비중이 높아진 점...

    3. 3

      워시는 매? 주식·채권은 탐색전, 은 "모두 탈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 중앙은행(Fed)의 신임 의장으로 상대적으로 '매파'로 꼽히는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달러는 강세, 장기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급등세로 변동성이 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