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7일) '아리엘' ; '스카우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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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투니버스 채널38> (오전 10시) =
로봇의 대활약을 그린 공상과학 만화영화.
기시다 박사는 135피트짜리 로봇 아리엘을 탄생시킨다.
아리엘은 지도자인 미아와 아야, 그리고 기시다 박사의 딸인 마쓰미만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GO m.net GO" <뮤직네트워크 채널27> (오후 10시) =
국내 가요계의 각 장르별 가수가 총출연하여 화려하게 무대를 꾸민 공개
버라이어티쇼인 "솔로 파워 VS 그룹 파워"를 보여준다.
국내 스캣송의 선두주자 지오와 4인조 남성 댄스 그룹 덩크, 혼성3인조
댄스그룹 F머신, 아이돌, 듀오, 몰리, 에코가 출연하여 무대를 달군다.
방청객의 열렬한 환호 속에 마지막으로 DJ Doc이 등장한다.
<>"모델25시" <현대방송 채널19> (오전 10시30분) =
신시아는 톰슨의 강요로 브라이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잊어달라고
한다.
톰슨이 옆에 있는 것을 감지한 브라이언은 외딴 곳의 오두막으로
톰슨을 데려오라고 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톰슨을 기다리다 위험에 처한 브라이언을 보자
신시아는 총으로 톰슨을 살해한다.
캐리는 점점 절망적으로 되어가고 그것을 본 힐러리는 그녀를 더
엄격한 시설에 입원시키는데 동의하는 서명을 한다.
<>"스카우트" <캐치원 채널31> (오후 8시) =
원시 틴에이저의 아이들 스타 브랜든 프레이저의 매력이 한껏 발휘되는
코믹 스포츠 영화.
뉴욕 양키즈 팀의 스카우터 이펠로는 숨어 있는 우수 선수를 찾아
멕시코의 한 시골을 찾는다.
그는 그곳에서 양팔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방망이만 휘둘렀다 하면
홈런을 치는 스티브라는 보물을 찾아낸다.
아펠로는 스티브를 곧장 양키즈 팀에 입단시킨다.
<>"마르틴 루터" <기독교텔레비젼 채널42> (오후 12시20분) =
부활절을 맞아 1955년 독일의 루이스 드 로체몬트사와 루터교회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하고 로타르 볼트 감독이 만든 흑백 영화.
유럽과 전세계에 퍼진 복음주의 운동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의 일생을
유럽과 미국에 남아있는 로마 가톨릭과 청교도작가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재연했다.
치밀한 구성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극적인 전개, 출연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
로봇의 대활약을 그린 공상과학 만화영화.
기시다 박사는 135피트짜리 로봇 아리엘을 탄생시킨다.
아리엘은 지도자인 미아와 아야, 그리고 기시다 박사의 딸인 마쓰미만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GO m.net GO" <뮤직네트워크 채널27> (오후 10시) =
국내 가요계의 각 장르별 가수가 총출연하여 화려하게 무대를 꾸민 공개
버라이어티쇼인 "솔로 파워 VS 그룹 파워"를 보여준다.
국내 스캣송의 선두주자 지오와 4인조 남성 댄스 그룹 덩크, 혼성3인조
댄스그룹 F머신, 아이돌, 듀오, 몰리, 에코가 출연하여 무대를 달군다.
방청객의 열렬한 환호 속에 마지막으로 DJ Doc이 등장한다.
<>"모델25시" <현대방송 채널19> (오전 10시30분) =
신시아는 톰슨의 강요로 브라이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잊어달라고
한다.
톰슨이 옆에 있는 것을 감지한 브라이언은 외딴 곳의 오두막으로
톰슨을 데려오라고 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톰슨을 기다리다 위험에 처한 브라이언을 보자
신시아는 총으로 톰슨을 살해한다.
캐리는 점점 절망적으로 되어가고 그것을 본 힐러리는 그녀를 더
엄격한 시설에 입원시키는데 동의하는 서명을 한다.
<>"스카우트" <캐치원 채널31> (오후 8시) =
원시 틴에이저의 아이들 스타 브랜든 프레이저의 매력이 한껏 발휘되는
코믹 스포츠 영화.
뉴욕 양키즈 팀의 스카우터 이펠로는 숨어 있는 우수 선수를 찾아
멕시코의 한 시골을 찾는다.
그는 그곳에서 양팔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방망이만 휘둘렀다 하면
홈런을 치는 스티브라는 보물을 찾아낸다.
아펠로는 스티브를 곧장 양키즈 팀에 입단시킨다.
<>"마르틴 루터" <기독교텔레비젼 채널42> (오후 12시20분) =
부활절을 맞아 1955년 독일의 루이스 드 로체몬트사와 루터교회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하고 로타르 볼트 감독이 만든 흑백 영화.
유럽과 전세계에 퍼진 복음주의 운동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의 일생을
유럽과 미국에 남아있는 로마 가톨릭과 청교도작가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재연했다.
치밀한 구성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극적인 전개, 출연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