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 오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식품의약품안전본부
건설물에서 이수성 국무총리, 김양배 복지부장관, 민관식 한국마약퇴치
본부이사장, 김용문 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