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재향군인회, 한국전참전 미 용사 초청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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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회장 장태완)는 96년도 한국전 참전용사 재방한사업계획의
일환으로 미국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 90여명을 초청, 환영행사를 갖는다.
엔슬린 로버트 예비역육군소장을 비롯한 일행이 이번 행사에 참석키 위해
5박6일간의 일정으로 7일 방한했다.
이들은 10일 오후7시 소피텔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임스 레이니
주한미국대사, 리처드 티몬스 주한미8군사령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환영행사에서 "한국전참전기념메달"과 "평화의 사도증서"를 받는다.
재향군인회는 올해 10월14일까지 모두 19회에 걸쳐 667명의 우방국 참전
용사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8일자).
일환으로 미국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 90여명을 초청, 환영행사를 갖는다.
엔슬린 로버트 예비역육군소장을 비롯한 일행이 이번 행사에 참석키 위해
5박6일간의 일정으로 7일 방한했다.
이들은 10일 오후7시 소피텔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임스 레이니
주한미국대사, 리처드 티몬스 주한미8군사령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환영행사에서 "한국전참전기념메달"과 "평화의 사도증서"를 받는다.
재향군인회는 올해 10월14일까지 모두 19회에 걸쳐 667명의 우방국 참전
용사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