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김애숙, 단독 4위 .. 일본 겐쇼엔 여자대회 입력1996.04.08 00:00 수정1996.04.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애숙(33)이 5~7일 일본 도고GC (파72)에서 열린 일 LPGA투어 겐쇼엔여자골프대회 (총상금 5,000만엔)에서 합계 1언더파 215타 (72.71.72)로4위를 기록했다. 1,2라운드 선두였던 구옥희는 최종일 76타의 난조끝에 합계 216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고, 일본의 하시모토 아이코가 21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타니 시즌 53번째 도루 성공...55-55도 보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초로 50홈런-50도루 대기록을 세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30·일본)가 도루 한 개를 더 추가하며 55홈런-55도루를 향해 달려갔다.오타니는 21일(현지... 2 홍명보 "한국 만의 축구 철학 고수하는 것이 중요" 홍명보(55)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제축구연맹(FIFA)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최고의 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FIFA는 다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소감과 2026 FI... 3 폭염 뚫은 흥행 강풍…프로야구 '천만 관중시대' 열었다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반갑다 야구야…2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2024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은 지난 3월 23일 전국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