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의 "바우하우스의 화가들-모더니즘의 정신 전"을 기념하는
국제강연회가 12일 오후 2시 삼성생명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연제는 "바우하우스에 있어서의 회화의 역할" (켈레인 독일 빌레펠트
미술관장) "클레의 작품세계" (헬펜스테인 스위스 베른미술관 큐레이터)
등.

< 백창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