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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기업 세금부과 권고 .. OECD, 부패관행 근절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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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외국정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는 관행을 근절
    시키기 위해 뇌물을 주는 기업들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도록 회원국들에게
    권고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는 OECD가 곧 26개 선진공업국 회원국들
    에게 그같이 권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심지어 뇌물행위를 법적으로
    처리하는 방안도 권고할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이같은 방안이 내달 열리는 OECD 각료회의에서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보도에 대한 사실확인은 할수 없었다.

    OECD는 선진공업국 기업들이 계약을 따내기 위해 개발도상국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는 사례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하고 있다는 인식아래 지난 94년
    이같은 사례를 공정저래 저해행위로 규정하고 에방책 마련에 착수했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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