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주 특허청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노보텔호텔에서
여성변리사회 역대 회장 및 임원진을 초청,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여성변리사의 심사관 특채및 특허행정참여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