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건설산업, 분당 청솔마을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입력1996.04.10 00:00 수정1996.04.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광건설산업이 최근 분당 청솔마을 입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 95년 7월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에 튼튼하고 하자없는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깨끗한 물을 고른 수압으로 공급하는 전자동급수장치를 설치, 주민복지에 기여한 공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좋은 시절 다 갔네"…강남 '알짜' 아파트마저 어쩌나 한때 재건축 시장의 ‘틈새 매물’로 불리며 큰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었던 보류지가&n... 2 "서울이면 다 좋다? 재건축 갈수록 어려워질 것"…폭탄 전망 “재건축 구역에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할 건 지역보다 사업 단계입니다. 재건축 사업성은 앞으로&nb... 3 "옆집이 60억이래"…국평 최고가 '이 단지'에서 팡팡 터졌다 올해 서울에서 거래된 최고가 '국민평형' 아파트 10개 중 9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0개중 7개는 반포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단지에 속한 것으로 밝혀졌다.16일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