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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장외시장 등록법인 유상증자 크게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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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주식장외시장에 등록된 법인의 유상증자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 1.4분기중 장외등록법인의 유상증자는
    10건에 230억원에 그쳐 지난해 같은기간의 16건,493억원에 비해 금액기준
    53.3%나 줄었다.

    또 이는 지난해 4.4분기(35건,512억원)에 비해서도 건수와 금액 모두
    크게 감소해 그동안 간헐적으로 진행돼온 장외등록법인의 유상증자가
    올들어 크게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증협 관계자는 "장외시장 주가는 장내 주식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면서 "최근 유상증자를 통한 증시자금 조달 부진이 장내.외시장 전반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달부터 유동물량이 비교적 풍부한 장외법인의 경우 상장법인과
    같이 장외거래가격을 기준으로 할인율을 적용하는 시가발행 유상증자가
    가능하게 됐으나 아직 시가발행 유상증자를 실시한 기업은 없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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