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를 제외한 기관들은 주문기준으로 매수우위였다.

이들은 222만주의 팔자주문을 내면서 이보다 234만주 더 많은 456만주의
사자주문을 냈다.

종목별로는 풍림산업 대우증권 부산은행등의 순으로 순매수주문이 많았다.
(괄호안은 단위는 만주)

<> 매수=

<>10만주이상=풍림산업(10.0)

<>7만주이상=대우증권 부산은행 세풍 장기신용은행 주택은행신 동아건설

<>5만주이상=광주은행 엘지건설 금호석유화학우 풍산 현대상선 금강개발
고려증권 내외반도체 뉴맥스 쌍용자동차 호남석유화학 현대건설

<>매도=

<>10만주이상=신한은행(131.5)

<>7만주이상=없음

<>5만주이상= 현대건설 외환은행

<>2만주이상=보령제약 삼성전자 건영 경남기업 동양섬유 대우중공업

< 외국인 >(단위:만주)

외국인들은 체결기준으로 906억원어치(471)를 사고 424억원어치(304)를
팔았다.

<>매수=신한은행(317) 대우중공업(15) 삼성전자(11) 상업은행(10) 서울은행
(10)

<>매도=광주은행(74) 상업은행(27) 부산은행(17) 대우중공업(12) 한진건설
(12)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