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조한국교원대교수(한국비평문학회장)는 중국 북경대와 연변대에서
"21세기 한국문학의 미래와 역할"에 관한 특강을 한뒤 "제2회 한.중문학세
미나"개최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11일 출국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