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분양 광고 배포 중지 .. 한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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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갑선관위는 투표소입구에서 투표하러 온 유권자들에게 아파트 분
양광고 유인물을 배포한 행위가 특정후보 선전으로 오해받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 유인물을 입수하고 배포를 중지하도록 조치.
선관위측은 이날 오전 북구 산격3동 제1투표소 입구에서 삼주아파트 직원들
이 삼주봉황타운 분양안내 유인물을 돌리자 유인물 표지에 기록된 "경산4차"
라는 글씨중 "4"자가 붉은색으로 인쇄돼 있어 특정후보를 위한 선거전이라는
오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 배포를 중지하도록 지시.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
양광고 유인물을 배포한 행위가 특정후보 선전으로 오해받을 우려가 있다고
지적, 유인물을 입수하고 배포를 중지하도록 조치.
선관위측은 이날 오전 북구 산격3동 제1투표소 입구에서 삼주아파트 직원들
이 삼주봉황타운 분양안내 유인물을 돌리자 유인물 표지에 기록된 "경산4차"
라는 글씨중 "4"자가 붉은색으로 인쇄돼 있어 특정후보를 위한 선거전이라는
오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 배포를 중지하도록 지시.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