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루돌프 숍스전 ; 96 민족미술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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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돌프 숍스전
=30일까지 워커힐미술관 (450-4666).
화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독일출신 숍스의 첫내한전.
"무제" 연작 및 "파리" "바르셀로나"등 소묘작품 30여점 전시.
<> 밝은 영혼이 깃든 작품전
=20일까지 63갤러리 (544-0991).
할렐루야교회 성전건축을 위한 전시회.
"하늘의 것으로..." "무아" "집합"등 이정자 이종희 전광영씨등 크리스천
작가들의 작품 40여점 전시.
<> 96 민족미술전
=12~21일 서울시립미술관본관 (738-0764).
전국민족미술인연합및 각 지역미술단체 소속작가 160여명 참가.
<> 미국현대리얼리즘전
=30일까지 포스코갤러리 (3457-1665).
포토리얼리즘이라 명명된 미국 극사실주의운동의 1세대인 랄프 고잉스
(60년대)로부터 2세대인 데이비스 콘, 랜디 더들리등 3세대까지 17인의
작품 28점 소개.
<> 박유아전
=23일까지 갤러리시몬 (549-3031).
이화여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박씨의 5번째 개인전.
<> 이기일전
=17~23일 관훈미술관 (733-6469).
사라져 가는 것들에 광고문구를 삽입, 일차적인 자연과 이차적인 인간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한 이씨의 두번째 개인전.
<> 한국조각의 비상전
=30일까지 코스모스갤러리 (722-2723).
강신덕 강영대 구재산 기경한 김학채 나상국 류종숙 박건채 박춘호 백미현
유영환 이상길 정기홍 조익환 최승주등 54명 출품.
<> 김광열전
=20일까지 보다갤러리 (725-6751).
실내정경속에 외부세계로부터 고립된 물체나 형상들을 표현한 "무제" 연작
전시.
중앙대대학원 회화과및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를 졸업한 김씨의
두번째 개인전.
<> 김근희전
=20일까지 인데코화랑 (511-0032).
서울대서양화과 및 미국뉴욕 스쿨오브아트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6번째
개인전.
가위 실 놋그릇 골무등 단순하고 평범한 소재로 생활주변의 따뜻함을
형상화한 "잃어버린 시간들"연작 전시.
<>아서 트레스의 사진세계전
=23일까지 조선일보미술관 (724-6323).
인간의 내면세계에 깊이 잠재된 갖가지 형상들을 독특한 미적 감각으로
형상화한 사진작품 100여점 전시.
<> 정지권전
=16~21일 서울갤러리 (721-5968).
조선대 미술과를 졸업한 정씨의 3번째 개인전.
남녀 일곱쌍의 나상군을 일곱폭의 캔버스위에 전개한 1,200호짜리 대작
"낙원을 잃을 때부터 낙원을 찾을때까지"등 40여점 발표.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
=30일까지 워커힐미술관 (450-4666).
화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중인 독일출신 숍스의 첫내한전.
"무제" 연작 및 "파리" "바르셀로나"등 소묘작품 30여점 전시.
<> 밝은 영혼이 깃든 작품전
=20일까지 63갤러리 (544-0991).
할렐루야교회 성전건축을 위한 전시회.
"하늘의 것으로..." "무아" "집합"등 이정자 이종희 전광영씨등 크리스천
작가들의 작품 40여점 전시.
<> 96 민족미술전
=12~21일 서울시립미술관본관 (738-0764).
전국민족미술인연합및 각 지역미술단체 소속작가 160여명 참가.
<> 미국현대리얼리즘전
=30일까지 포스코갤러리 (3457-1665).
포토리얼리즘이라 명명된 미국 극사실주의운동의 1세대인 랄프 고잉스
(60년대)로부터 2세대인 데이비스 콘, 랜디 더들리등 3세대까지 17인의
작품 28점 소개.
<> 박유아전
=23일까지 갤러리시몬 (549-3031).
이화여대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박씨의 5번째 개인전.
<> 이기일전
=17~23일 관훈미술관 (733-6469).
사라져 가는 것들에 광고문구를 삽입, 일차적인 자연과 이차적인 인간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한 이씨의 두번째 개인전.
<> 한국조각의 비상전
=30일까지 코스모스갤러리 (722-2723).
강신덕 강영대 구재산 기경한 김학채 나상국 류종숙 박건채 박춘호 백미현
유영환 이상길 정기홍 조익환 최승주등 54명 출품.
<> 김광열전
=20일까지 보다갤러리 (725-6751).
실내정경속에 외부세계로부터 고립된 물체나 형상들을 표현한 "무제" 연작
전시.
중앙대대학원 회화과및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를 졸업한 김씨의
두번째 개인전.
<> 김근희전
=20일까지 인데코화랑 (511-0032).
서울대서양화과 및 미국뉴욕 스쿨오브아트대학원을 졸업한 김씨의 6번째
개인전.
가위 실 놋그릇 골무등 단순하고 평범한 소재로 생활주변의 따뜻함을
형상화한 "잃어버린 시간들"연작 전시.
<>아서 트레스의 사진세계전
=23일까지 조선일보미술관 (724-6323).
인간의 내면세계에 깊이 잠재된 갖가지 형상들을 독특한 미적 감각으로
형상화한 사진작품 100여점 전시.
<> 정지권전
=16~21일 서울갤러리 (721-5968).
조선대 미술과를 졸업한 정씨의 3번째 개인전.
남녀 일곱쌍의 나상군을 일곱폭의 캔버스위에 전개한 1,200호짜리 대작
"낙원을 잃을 때부터 낙원을 찾을때까지"등 40여점 발표.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