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6.04.12 00:00
수정1996.04.12 00:00
정방기업(대표 황환철)은 자동차를 간편하게 세차할 수있는 휴대용간이세
차기를 선보였다.
간이세차기에 물을 담아 문질러주면 물이 조금씩 나오면서 세차를 할 수
있다.
이제품을 물담은 양동이에 넣으면 물이 가득 채워지며 3회정도 반복사용
하면 세차를 끝낼수있다.
한쪽면을 세척이 잘되는 부드러운 털로 만들어 세차성능을 높였다.
소비자가격은 1만원.(275)9116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