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관심종목] (12일) 제일은행 ; 쌍용 ; 대우증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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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은행 =각종 부실요인 발생등에 따른 실적악화로 주가가 약세를
지속했으나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인하에 따라 상대적 수혜폭이 크다는 점과
유원건설에 이어 우성건설의 제3자인수 가능설등에 힘입어 상한가로 거래량
상위 1위자리를 차지.
<> 쌍용 =호주 다트부류 유연탄광 인수와 유전개발 사업참여등 해외자원
개발 적극 추진설에 중국 천진에 사료공장건립등 향후 성장기대감이 작용
하며 대량거래수반하며 강세.
<> 대우증권 =기관순매수.대상종목군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증권사로서의 인식과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50%수준에 육박함에 따라
매수세가 지속 유입, 대량거래 이뤄지며 상한가 진입.
<> 벽산건설 =풍부한 이월공사 물량확보및 신규수주 증가세로 외형 신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분양가의 단계적 자율화등 주택건설여건 호전및 개발형
사업 비중제고등으로 성장성이 부각되며 강세.
<> 국제상사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금융비용 감소등으로 10년만에 경상
이익흑자 전환됐으며 금년부터 갈륨비소반도체 본격 생산개시로 실적호전
지속이 기대돼 상한가.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
지속했으나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인하에 따라 상대적 수혜폭이 크다는 점과
유원건설에 이어 우성건설의 제3자인수 가능설등에 힘입어 상한가로 거래량
상위 1위자리를 차지.
<> 쌍용 =호주 다트부류 유연탄광 인수와 유전개발 사업참여등 해외자원
개발 적극 추진설에 중국 천진에 사료공장건립등 향후 성장기대감이 작용
하며 대량거래수반하며 강세.
<> 대우증권 =기관순매수.대상종목군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증권사로서의 인식과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50%수준에 육박함에 따라
매수세가 지속 유입, 대량거래 이뤄지며 상한가 진입.
<> 벽산건설 =풍부한 이월공사 물량확보및 신규수주 증가세로 외형 신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분양가의 단계적 자율화등 주택건설여건 호전및 개발형
사업 비중제고등으로 성장성이 부각되며 강세.
<> 국제상사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금융비용 감소등으로 10년만에 경상
이익흑자 전환됐으며 금년부터 갈륨비소반도체 본격 생산개시로 실적호전
지속이 기대돼 상한가.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