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중소 소프트웨어업체들 연합 새로운 기업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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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컴퓨터업종에서 서로 다른 분야에 종사해온 4개 중소 소프트웨어업체
들이 연합,새로운 기업을 창설했다.
소프트웨어업체인 한메소프트,그래픽업체인 ISM,서체개발업체인 태시스템
서체,온라인게임 개발사인 한메네트워크등 4사는 최근 컨소시엄 형태의 시
너지그룹을 창설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너지그룹의 대표는 한메소프트의 이창원대표가 선출됐다.
최근 서울 양재동에 있는 베델회관에 입주,가동에 들어간 시너지그룹은 기
존 4사의 조직과 운영은 각사가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컨설팅및 개발에 대한
문의를 일원화해 공동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너지그룹은 그룹웨어 워드프로세서 글꼴등의 개발과 인터넷홈페이지 제
작을비롯 온라인게임및 3차원 컴퓨터그래픽 개발등의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오광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
들이 연합,새로운 기업을 창설했다.
소프트웨어업체인 한메소프트,그래픽업체인 ISM,서체개발업체인 태시스템
서체,온라인게임 개발사인 한메네트워크등 4사는 최근 컨소시엄 형태의 시
너지그룹을 창설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시너지그룹의 대표는 한메소프트의 이창원대표가 선출됐다.
최근 서울 양재동에 있는 베델회관에 입주,가동에 들어간 시너지그룹은 기
존 4사의 조직과 운영은 각사가 독립적으로 관리하고 컨설팅및 개발에 대한
문의를 일원화해 공동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너지그룹은 그룹웨어 워드프로세서 글꼴등의 개발과 인터넷홈페이지 제
작을비롯 온라인게임및 3차원 컴퓨터그래픽 개발등의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오광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