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기 제조업체 세가 엔터프라이즈, 유럽 4개사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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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기제조업체인 세가 엔터프라이즈가 유럽의 4개 게임기제조업체
를 인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세가의 인수대상업체는 영국의 최대 게임기제조업체인 JPM그룹과 에이스
코인 이퀴프먼트사, 크리스탈 레져사을 포함, 스페인의 네고시아
인터내셔널사등 4개사이다.
세가는 이번 인수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유럽게임기시장에서 비디오
게임, 시뮬레이션게임, 핀볼등 첨단게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
를 인수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세가의 인수대상업체는 영국의 최대 게임기제조업체인 JPM그룹과 에이스
코인 이퀴프먼트사, 크리스탈 레져사을 포함, 스페인의 네고시아
인터내셔널사등 4개사이다.
세가는 이번 인수를 통해 갈수록 치열해지는 유럽게임기시장에서 비디오
게임, 시뮬레이션게임, 핀볼등 첨단게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