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교 야간시간대 차량운행 전면통제 .. 13~25일까지 입력1996.04.12 00:00 수정1996.04.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12일 반포대교 상판 보수공사로 13일부터 25일까지 야간시간대에 잠수교의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반포대교 보수공사중 낙하물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매일 오후11시부터 다음달 오전6시까지 통제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서 강풍에 건물 옥상 철제 구조물 떨어져 차량들 '쾅쾅쾅' 충남권 곳곳에서 대설 특보가 발효되며 많은 눈과 강풍까지 부는 가운데 한 오피스텔 건물 옥상 철제 구조물이 도로로 떨어져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7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2 [포토] “해양의 미래는 우리가 이끈다” 7일 부산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열린 ‘2024학년도 해사대학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모자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전문 해기 교육을 이수한 뒤 해운업계에서 ... 3 독감 대유행에…백일해도 기승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역대급 한파가 이어지면서 백일해 등 각종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올겨울 인플루엔자(독감)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백일해 환자도 크게 늘어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