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정보통신, 주주총회 .. '한전정보네트'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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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의 전액 출자회사인 세일정보통신은 13일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날 임기가 만료된 이호림사장 후임에 한전 부사장을 지낸 최대용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감사에는 예비역준장 출신인 김일수씨, 부사장에는 한전
자재본부장을 역임한 손봉업씨를 각각 임명했다.
세일정보통신은 이와함께 한전의 전력사업에 필요한 정보시스템및
네트워크의 구축과 운영업무를 전담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회사명칭을 20일부터 "한전정보네트웍주식회사(KDN)"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4일자).
열고 이날 임기가 만료된 이호림사장 후임에 한전 부사장을 지낸 최대용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감사에는 예비역준장 출신인 김일수씨, 부사장에는 한전
자재본부장을 역임한 손봉업씨를 각각 임명했다.
세일정보통신은 이와함께 한전의 전력사업에 필요한 정보시스템및
네트워크의 구축과 운영업무를 전담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회사명칭을 20일부터 "한전정보네트웍주식회사(KDN)"로 변경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