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 사장 >

미트-미서비스를 93년부터 개발해왔기 때문에 양질의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할수 있다.

무선호출분야에서 쌓아 올린 유통망 운영경험과 통신서비스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조기에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T-2사업을 위해 초기시설에 1,000억원, 기술개발에 200억원을 투입하고
2000년까지 4,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유지,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