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고] 우량주식의 공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선거가 끝났다.
증권시장도 이제 일을 해야 한다.
시급한 일은 우량주식의 공개다.
한국통신과 LG반도체의 공개등은 미루어서는 안된다.
벌써부터 왠 물량공급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시장은 시장이다.
공급은 수요를 창출한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우량주의 공급은 새로운 투자자를 끌어들일 것이다.
공급 축소 명분하에 초소형 주식들만 공급되어 온 것도 큰 문제다.
그러니 삼성등 특정 대기업만이 증시자금을 싹쓸이 해왔다.
이점은 대단히 불공평한 처사다.
투자자들이 마음놓고 매입할 주식을 공급하자.
새상품은 마케팅의 기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6일자).
증권시장도 이제 일을 해야 한다.
시급한 일은 우량주식의 공개다.
한국통신과 LG반도체의 공개등은 미루어서는 안된다.
벌써부터 왠 물량공급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시장은 시장이다.
공급은 수요를 창출한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우량주의 공급은 새로운 투자자를 끌어들일 것이다.
공급 축소 명분하에 초소형 주식들만 공급되어 온 것도 큰 문제다.
그러니 삼성등 특정 대기업만이 증시자금을 싹쓸이 해왔다.
이점은 대단히 불공평한 처사다.
투자자들이 마음놓고 매입할 주식을 공급하자.
새상품은 마케팅의 기본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