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층 회의실에서 김승곤 광복회 회장에게 독립유공자 및 애국지사 유자녀
장학금으로 4,2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해 4월부터 발매를 시작한 "통일로 미래로 통장"을
통해 한일은행이 출연한 민족사랑 나라사랑성금으로 이뤄진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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