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의 "해외시장개척기금"에 대한 업계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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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회장 구평회)가 중소무역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을 위해 지원
중인"해외시장개척기금"에 대한 업계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3월까지 전체융자예산 3백82억원의 31%인 1백17.4억원을 지
원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원규모로 보면 해외유통망확보사업(37억원),해외전시회참가사업(34억
원),디자인개발(17억원),해외홍보(12억원)순이었다.
이 지원사업은 지난 93년부터 실시했으며 그동안 1천6백업체가 7백70억원
을 지원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8일자).
중인"해외시장개척기금"에 대한 업계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3월까지 전체융자예산 3백82억원의 31%인 1백17.4억원을 지
원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원규모로 보면 해외유통망확보사업(37억원),해외전시회참가사업(34억
원),디자인개발(17억원),해외홍보(12억원)순이었다.
이 지원사업은 지난 93년부터 실시했으며 그동안 1천6백업체가 7백70억원
을 지원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