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안정에 최선을" .. 김대통령 지시 입력1996.04.18 00:00 수정1996.04.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삼대통령은 17일 "총선이 끝난후 경제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부처는 경제의 지속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나웅배경제부총리에게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오전 청와대에서 국무위원 조찬간담회가 끝난뒤 나부총리를별도로 불러 이같이 지시했다고 윤여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돈의 美 대선…“트럼프 관세, 전 세계 무역시스템에 수류탄 던지는 것” 미국 대선이 2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인상 공약에 대해 “전 세계 무역시스템에 수류탄을 던지는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미국의 대표 미국 싱크... 2 시드 투자금을 확보한 유망 스타트업은 어디? [긱스 플러스] 커미션 중개업체, 20억원 투자 유치재활용, 푸드테크 등 스타트업, 시드 투자금 확보이번 주에는 다양한 스타트업이 잇따라 시드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를 운영하는 쿠키플레... 3 이재용에 "챗GPT 쓰게 해달라"…삼성 노조, 회사 혁신 촉구 삼성 계열사 5곳의 노동조합을 아우르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 회사에 위기 극복 방안을 주문했다. 여기엔 챗GPT 사용 제한을 풀고 인사제도 혁신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초기업노조는 18일 이재용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