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배구 본선 티켓이 걸린 아시아지역 예선
2차리그가 19일 동경 요요기 체육관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4팀이 참가한 가운데 3일동안 펼쳐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