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유력일간지 "타미르"의 미안 악타르 후세인 주필은 18일
본사 편집국을 방문, 편집시스템 등 시설을 둘러보고 이계민 국장과
업무 협조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 신경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