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파키스탄 와인 정무차관 방한..인력수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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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알리 와인정무차관(56)이 한국에 대한 파키스탄의 인력수출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6일 방한.
와인정무장관은 7일간의 일정동안 안광 통상산업부차관등 정부인사를 예방
하는 한편 현대건설대우건설 LG엔지니어링을 방문, 파키스탄의 인력수출
확대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
와인차관은 "현재 파키스탄에서 파견된 7백여명의 연수생들이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교육받고 있다"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등 대기업에서도
파키스탄 현지프로젝트에 투입된 파키스탄인 숙련노동자들을 한국으로
들여와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9일자).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16일 방한.
와인정무장관은 7일간의 일정동안 안광 통상산업부차관등 정부인사를 예방
하는 한편 현대건설대우건설 LG엔지니어링을 방문, 파키스탄의 인력수출
확대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
와인차관은 "현재 파키스탄에서 파견된 7백여명의 연수생들이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교육받고 있다"며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등 대기업에서도
파키스탄 현지프로젝트에 투입된 파키스탄인 숙련노동자들을 한국으로
들여와 활용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