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경영혁신운동 출범식 .. 21세기기획단 가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극동건설(회장 김용산)은 19일 서울 퇴계로 본사에서 "도전과 재도약을
위한경영혁신운동"출범식을 갖고 학자 건설실무전문가 건설산업전문가 등
산 학 연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 21세기기획단을 가동했다.
21세기기획단은 앞으로 1년동안 구체적인 경영혁신 정책을 수립하게되며
극동건설창립 50주년인 97년 4월 28일 경영혁신 선포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혁신운동을 벌여나가게된다.
21세기기획단장인 김회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지금 변하지않으면 생존이
위협을 받게된다"면서 경영혁신을통해 극동건설을 21세기 초우량기업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
위한경영혁신운동"출범식을 갖고 학자 건설실무전문가 건설산업전문가 등
산 학 연전문가 33명으로 구성된 21세기기획단을 가동했다.
21세기기획단은 앞으로 1년동안 구체적인 경영혁신 정책을 수립하게되며
극동건설창립 50주년인 97년 4월 28일 경영혁신 선포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영혁신운동을 벌여나가게된다.
21세기기획단장인 김회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지금 변하지않으면 생존이
위협을 받게된다"면서 경영혁신을통해 극동건설을 21세기 초우량기업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