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동산 매물] 뉴질랜드 리조트호텔 ; 피지 콘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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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베이 오브 아일랜드(Bay Of Islands)에 있는
리조트호텔이 매물로 나왔다.
이곳은 카약 윈드서핑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및 골프 낚시 산림욕 등
레저가 활발한 곳으로 최근 레저인구가 증가하면서 호텔 레스토랑 여행업
등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오클랜드에서 자동차로 3시간거리이며 뉴질랜드 국내 항공편도 이용할 수
있다.
매물로 나온 "비치코머호텔"은 해안에 접하고 있으며 53개 객실과 회의장
레스토랑 바 사우나 수영장 테니스코트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매가는 500만 뉴질랜드달러(약 30억원)이다.
<>.최근들어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남태평양 피지공화국의
마로로 라이라이(Malolo Lailai)섬에 호텔과 콘도미니엄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각각 매물로 나왔다.
이들 부지는 피지국제공항에서 경비행기로 10분, 모터보트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피지공화국엔 대한항공이 지난 95년9월부터
취항하고 있다.
이들 부지의 면적은 6만평과 13만평으로 가격은 각각 200만피지달러
(약12억원)이다.
<자료제공 : 정앤석컨설팅 540-1068>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
리조트호텔이 매물로 나왔다.
이곳은 카약 윈드서핑 수상스키 등 수상레저및 골프 낚시 산림욕 등
레저가 활발한 곳으로 최근 레저인구가 증가하면서 호텔 레스토랑 여행업
등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오클랜드에서 자동차로 3시간거리이며 뉴질랜드 국내 항공편도 이용할 수
있다.
매물로 나온 "비치코머호텔"은 해안에 접하고 있으며 53개 객실과 회의장
레스토랑 바 사우나 수영장 테니스코트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매가는 500만 뉴질랜드달러(약 30억원)이다.
<>.최근들어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남태평양 피지공화국의
마로로 라이라이(Malolo Lailai)섬에 호텔과 콘도미니엄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각각 매물로 나왔다.
이들 부지는 피지국제공항에서 경비행기로 10분, 모터보트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피지공화국엔 대한항공이 지난 95년9월부터
취항하고 있다.
이들 부지의 면적은 6만평과 13만평으로 가격은 각각 200만피지달러
(약12억원)이다.
<자료제공 : 정앤석컨설팅 540-1068>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