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19일 한국투자신탁 대한투자신탁 국민투자신탁 등 3대 투신사와
수익증권판매에 관한 포괄계약을 체결, 오는 5월초부터 대신증권창구에서 판
매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3대 투신사의 투자성과가 높은 수익증권을 선별적으로 유치해
고객들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