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걱정하는 모임"은 22일 오전 힐튼호텔 2층 한라산룸에서
"4.11총선" 이후의 시국과 전망에 대한 의견교환을 갖고 15대 국회와
여야 정치인에게 보내는 시국선언을 채택했다.

< 강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3일자).